
아이들은 학교에서 다양한 규칙 속에서 생활합니다.
칭찬을 받기도 하고, 때로는 혼이 나기도 합니다.
그 과정 속에서 아이들은 "왜 나는 혼이 났을까?"라는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나쁜 어린이 표'는 이러한 아이들의 마음을 깊이 있게 들여다보는 이야기입니다.
단순히 '착한 아이'와 '나쁜 아이'를 나누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마음과 상황을 이해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줍니다.
특히 초등 중학년 아이들이 겪을 수 있는 학교 생활과 친구 관계, 선생님과의 갈등을 현실적으로 담아 큰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작품입니다.
줄거리
주인공 건우는 학교에서 '나쁜 어린이 표'를 자주 받게 됩니다.
하지만 건우는 자신이 일부러 나쁜 행동을 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잘해 보려고 한 일이 오해를 받아 억울한 상황이 반복됩니다.
점점 쌓여가는 나쁜 어린이 표와 함께 건우의 마음도 답답해지고 속상해집니다.
결국 쌓여가는 나쁜 어린이 표와 함께 건우의 마음도 답답해지고 속상해집니다.
결국 건우는 화가 나서 선생님의 스티커를 변기에 버리고, 수첩에 선생님에 대한 불만을 적게 됩니다.
하지만 이 일이 계기가 되어 선생님과 건우는 서로의 마음을 이야기하게 됩니다.
독후 활동
내용 이해하기
- 건우는 왜 나쁜 어린이 표를 받게 되었나요?
- 건우의 마음은 어떤 감정이었을까요?
- 선생님은 처음과 나중에 어떻게 달라졌나요?
- 건우와 선생님은 어떻게 갈등을 해결했나요?
☞ 이야기의 흐름과 인물의 변화를 정리해 보세요.
생각 넓히기
- 오해를 받아 속상했던 경험을 이야기해 보세요.
- 친구와 오해가 생기면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까요?
- 마음을 잘 전하기 위해 필요한 방법은 무엇일까요?
- 여러분이 생각하는 나쁜 어린이와 좋은 어린이를 이야기해 보세요.
책이 전하는 이야기
'나쁜 어린이 표'는 겉으로 보이는 행동만으로 사람을 판단하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지를 보여줍니다.
책은 말합니다.
★ 중요한 것은 결과가 아니라 그 행동 뒤에 있는 마음이라는 것을 또한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솔직한 대화와 소통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건우와 선생님은 대화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함께 성장합니다.
이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자신의 감정을 숨기지 않고 표현하는 용기와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려는 태도의 중요성을 알려줍니다.
작가 ▶ 황선미
어린이의 마음을 섬세하게 그려내는 작품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대표작 '마당을 나온 암탉'을 비롯해 다양한 작품이 국내외에서 큰 주목을 받았으며, 여러 나라에 번역 출간되기도 했습니다.
'나쁜 어린이 표' 역시 아이들의 현실적인 고민과 감정을 따뜻하게 담아낸 작품으로 오랜 시간 사랑받고 있는 대표작입니다.
나쁜 어린이표를 읽고
책은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중요한 메시지를 전하는 책입니다.
아이에게는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어른에게는 아이의 마음을 먼저 이해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합니다.
책을 읽고 나면 자연스럽게 이런 질문을 하게 됩니다.
"나는 다른 사람의 마음을 잘 이해하고 있을까?"
"나는 내 마음을 제대로 표현하고 있을까?"
이 질문을 함께 나누는 것만으로도 아이의 생각은 한 단계 성장하게 됩니다.
소통과 공감의 중요성을 배우고 싶은 아이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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