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들과 그림책을 읽다 보면 색깔이나 모양에 대해 끊임없이 질문을 받게 됩니다.
"이건 무슨 색이에요?"
"왜 모양이 다르게 생겼어요?"
사각형 아저씨와 원 아줌마가 만나면? 는 이런 질문에 자연스럽게 답해 줄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이 책은 도형과 색을 단순히 알려주는 것을 넘어 섞이고, 변하고, 새롭게 만들어지는 과정을 아이들이 스스로 상상하게 도와줍니다.
줄거리
빨간색 사각형 아저씨와 파란색 원 아줌마가 만나 가족을 이룹니다.
이 가족에게서 태어난 아이들은 색도 섞이고 모양도 섞여 다양한 모습으로 나타납니다.
다른 도형 가족들도 등장하며 각기 다른 색과 모양이 만나 새로운 형태를 만들어 냅니다.
이야기는 단순하지만 색과 도형이 어떻게 변하고 조합되는지를 자연스럽게 보여줍니다.
아이들과 나누는 이야기
이 책은 도형 학습을 넘어서 생각을 확장하기에 좋은 그림책입니다.
- 사각형과 원이 만나면 어떤 모양이 나올까요?
- 색이 섞이면 왜 새로운 색이 생길까요?
- 책 속 가족들은 왜 서로 다른 모습일까요?
- 우리 가족의 서로 닮은 젊과 다른 점을 이야기해 보세요.
독후 활동
책을 읽고 놀이처럼 이어 가면 더욱 효과적입니다.
- 물감을 이용해 새로운 색 만들기
- 다양한 도형을 오려 가족 만들기
- '우리 가족 도형' 그려보기
- 좋아하는 색과 모양으로 나 표현하기
이 활동은 도형 감각뿐 아니라 표현력과 창의력까지 함께 길러 줄 수 있습니다.
작가▶ 멜리사 피구아
미국에서 태어나 스위스와 프랑스에서 활동한 그림책 작가입니다.
패션 디자인과 일러스트 경험을 바탕으로 색과 형태를 활용한 독창적인 그림책을 만들어 왔습니다.
아이들이 놀이처럼 경험하며 자연스럽게 배우도록 돕는 작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책이 전하는 이야기
이 책은 도형과 색을 배우는 책이면서 동시에 다양성에 대해 이야기하는 그림책입니다.
서로 다른 색과 모양이 만나 새로운 모습이 만들어지는 과정은 아이들에게 중요한 메시지를 전합니다.
"다름은 틀린 것이 아니라 새로운 가능성이다"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단순한 학습을 넘어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을 넓히게 됩니다.
'사각형 아저씨와 원 아줌마가 만나면?'은 유아부터 초등 저학년까지 놀이처럼 배우고 생각을 확장할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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