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고학년 동화책

귀신도 함께 먹자, 고수레 줄거리 , 초등 고학년 전통 풍속 동화책 추천

글꽃불검 2026. 1. 14.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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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사는 법, 나누는 마음,


 

요즘 아이들은 옛날 풍속을 접할 기회가 많지 않습니다.

'고수레', '까치밥', '똥떡' 같은 말은 어른들에게는 익숙하지만 아이들에게는 다소 낯설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필요한 것이 바로 이야기로 배우는 전통입니다.

귀신도 함께 먹자, 고수레는 우리 조상들의 생활 속 지혜를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낸 책입니다.

단순한 옛 이야기가 아니라 

👉 나눔, 배려, 자연과 공존하는 마음까지 함께 생각하게 만드는 작품입니다.

 


 

✨ 왜 이 책을 추천할까요?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어려운 전통문화를 쉽게 풀어낸다는 점입니다.

✔ 낯선 풍속을 이야기로 이해
✔ 초등 고학년도 부담 없이 읽기 가능
✔ 읽고 나서 자연스럽게 토론으로 연결

특히 "왜 이런 풍습이 생겼을까?"

이 질문을 통해 아이들은 과거의 삶을 이해하고 현재와 연결하는 힘을 기르게 됩니다.

 


📖 줄거리

책은 다섯 가지 풍속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 고수레
      음식을 먹기 전 귀신에게도 나누어 주는 풍습

🍡 똥떡
      뒷간 귀신의 노여움을 풍기 위해 떡을 나누는 이야기

💧 오줌싸개 길들이기
    아이의 습관을 고치기 위한 옛사람들의 방법

🐦 까치밥
      겨울을 나는 동물을 위해 열매를 남겨 두는 따뜻한 마음

🧧 세화
     새해에 복을 부르고 나쁜 기운을 막기 위한 풍습

👉각각의 이야기는 짧지만 그 안에 담긴 의미는 깊습니다.

 


 

💬 아이들과 나누기 좋은 질문

책은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야기를 나누는 데 더 큰 가치가 있습니다.

✔ 고수레는 왜 음식을 나누는 걸까요?
✔ 까치밥은 누구를 위한 행동일까요?
✔ 세화에는 어떤 소망이 담겨 있을까요?


👉 한 단계 더 나아가서

  ✔ 나누는 마음은 왜 중요할까요?
  ✔ 자연과 함께 산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 지금 우리 생활에도 남아 있는 풍속이 있을까요?

이 질문들은 아이의 사고를 넓혀주는 좋은 시작이 됩니다.

 


 

📝 독후 활동

✔ 내가 만드는 새로운 풍습 글쓰기
✔ 우리 집만의 세화 그리기
✔ 요즘 시대에 필요한 풍속은 무엇일까?

이런 질문들은 아이들의 창의적인 생각을 이끌어냅니다.

 


 

🌱 책이 전하는 메시지

책은 말합니다.

우리 전통속에는 이미 중요한 가치들이 담겨 있었다는 것을

✔ 함께 나누는 마음
✔ 서로를 배려하는 태도
✔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지혜

특히 '고수레' 풍습은 눈에 보이지 않는 존재에게까지 나누려는 넉넉한 마음을 보여줍니다.

또한 '까치밥'은 자연과 공존하려는 태도를 잘 드러냅니다.

👉 책은 아이들에게 따뜻한 가치관을 자연스럽게 심어주는 이야기입니다.

 


 

👩‍🏫 작가 소개

장세현 작가는 국문학을 전공하고 오랫동안 어린이를 위한 책을 써 온 작가입니다.

미술과 인문학에도 관심이 깊어 이야기 속에 풍부한 교양과 지식을 담아내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 책 역시 유쾌한 이야기 방식으로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 마무리 한 줄 정리

'귀신도 함께 먹자, 고수레! 는 옛이야기를 통해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마음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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