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께 사는 법, 나누는 마음,
요즘 아이들은 옛날 풍속을 접할 기회가 많지 않습니다.
'고수레', '까치밥', '똥떡' 같은 말은 어른들에게는 익숙하지만 아이들에게는 다소 낯설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필요한 것이 바로 이야기로 배우는 전통입니다.
귀신도 함께 먹자, 고수레는 우리 조상들의 생활 속 지혜를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낸 책입니다.
단순한 옛 이야기가 아니라
👉 나눔, 배려, 자연과 공존하는 마음까지 함께 생각하게 만드는 작품입니다.
✨ 왜 이 책을 추천할까요?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어려운 전통문화를 쉽게 풀어낸다는 점입니다.
✔ 낯선 풍속을 이야기로 이해
✔ 초등 고학년도 부담 없이 읽기 가능
✔ 읽고 나서 자연스럽게 토론으로 연결
특히 "왜 이런 풍습이 생겼을까?"
이 질문을 통해 아이들은 과거의 삶을 이해하고 현재와 연결하는 힘을 기르게 됩니다.
📖 줄거리
책은 다섯 가지 풍속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 고수레
음식을 먹기 전 귀신에게도 나누어 주는 풍습
🍡 똥떡
뒷간 귀신의 노여움을 풍기 위해 떡을 나누는 이야기
💧 오줌싸개 길들이기
아이의 습관을 고치기 위한 옛사람들의 방법
🐦 까치밥
겨울을 나는 동물을 위해 열매를 남겨 두는 따뜻한 마음
🧧 세화
새해에 복을 부르고 나쁜 기운을 막기 위한 풍습
👉각각의 이야기는 짧지만 그 안에 담긴 의미는 깊습니다.
💬 아이들과 나누기 좋은 질문
책은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야기를 나누는 데 더 큰 가치가 있습니다.
✔ 고수레는 왜 음식을 나누는 걸까요?
✔ 까치밥은 누구를 위한 행동일까요?
✔ 세화에는 어떤 소망이 담겨 있을까요?
👉 한 단계 더 나아가서
✔ 나누는 마음은 왜 중요할까요?
✔ 자연과 함께 산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 지금 우리 생활에도 남아 있는 풍속이 있을까요?
이 질문들은 아이의 사고를 넓혀주는 좋은 시작이 됩니다.
📝 독후 활동
✔ 내가 만드는 새로운 풍습 글쓰기
✔ 우리 집만의 세화 그리기
✔ 요즘 시대에 필요한 풍속은 무엇일까?
이런 질문들은 아이들의 창의적인 생각을 이끌어냅니다.
🌱 책이 전하는 메시지
책은 말합니다.
우리 전통속에는 이미 중요한 가치들이 담겨 있었다는 것을
✔ 함께 나누는 마음
✔ 서로를 배려하는 태도
✔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지혜
특히 '고수레' 풍습은 눈에 보이지 않는 존재에게까지 나누려는 넉넉한 마음을 보여줍니다.
또한 '까치밥'은 자연과 공존하려는 태도를 잘 드러냅니다.
👉 책은 아이들에게 따뜻한 가치관을 자연스럽게 심어주는 이야기입니다.
👩🏫 작가 소개
장세현 작가는 국문학을 전공하고 오랫동안 어린이를 위한 책을 써 온 작가입니다.
미술과 인문학에도 관심이 깊어 이야기 속에 풍부한 교양과 지식을 담아내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 책 역시 유쾌한 이야기 방식으로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 마무리 한 줄 정리
'귀신도 함께 먹자, 고수레! 는 옛이야기를 통해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마음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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